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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

올해 수도권 입주 물량이 12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.

22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6년 수도권(서울·경기·인천) 입주 예정 물량은 총 10만6305가구로, 2014년(10만3·705가구) 이후 12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.

2024년 17만1796가구에서 지난해 13만1956가구로 감소한 데 이어 올해는 10만 가구 수준까지 줄어드는 모습이다. 불과 2년 사이 6만5491가구(약 38.1%)가 감소한 규모로, 수도권 입주 물량이 빠르게 축소되는 흐름이다.

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은 전년 대비 9988가구(36.8%) 줄어든 2만71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. 다만 자치구별 편차가 커 중구·용산·종로·관악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입주가 없는 반면, 서초(5946가구)·송파(2572가구)·은평(2451가구) 등에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.

경기도는 6만1728가구로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입주 물량이 예정돼 있지만 지역 간 공급 편차가 크게 나타난다. 특히 김포는 올해 입주 예정 물량이 28가구에 불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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